계약 전 고지의무의 중요성


실비보험에 가입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HIV 바이러스나 직장 혹은 항문 질환 및 백혈병 그리고 암, 고혈압, 당뇨병 등이 해당합니다.
또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심장판막증과 같은 심장에 대한 질환과 뇌졸중, 간경변증 등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려야 추후 원활한 보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표준화 이전에 실비보험을 가입하신 분이라면 고지의무를 위반했을 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보험사는 고지의무 위반 사실을 알게 된 날에서 1개월, 계약을 체결한 날에서 3년 이내에 해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표준화 이후에 가입하셨다면 다시 고지하셔서 할증인수에 대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고지사항은 가입할 때 뿐만 아니라 계약 후에도 연락처나 주소지, 직업 등이 변경된다면 보험사에 즉시 알리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직에서 근무하신 분이 현장직으로 직무가 변경되면 업무에 관련하여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금 청구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소지가 변경되어 보험료 연체 안내 통보를 받지 못한다면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의무고지 안내는 반드시 고지수령권이 있는 자에게 해야하며 단순히 보험설계사에게만 구두로 알리는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사나 체약대리점의 서면 상에서 질문지나 표시항목을 사실대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지의무와 함께 자필서명 역시 가입에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므로 철저하게 약관 내용을 확인하신 후에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