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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실질 수익률을 공개하기로 한 금융감독원

내용:

보험사가 지금까지 사업비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보험상품의 원가공개를 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이에 대하여 금융감독원은 실질 수익률에 해당하는 사업비와 보장 수수료 금액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은 보험사가 보장내용에 관계없이 소비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에 대한 실질 수익률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자 이를 보장산업감독혁신 TF에서 밝힌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감독원 직원과 보장 업계 직원을 제외한 외부인사 8명을 초청하였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보장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개선해야 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보장 산업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2018년도 말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보험사들이 실질적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이유로 보험산업 감독의 현신인 TF의 과제방안을 실질 수익률 공개로 지정했습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소비자가 보험가입 시 보다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보험사들이 많은 수수료를 가져간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사업비가 알려지면서 보장료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불완전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보험상품을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고르지 못한다면 불완전판매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험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업비 공개라는 것은 어찌보면 보험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일이므로 간단히 볼 사항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업비 공개는 실질적인 위험성 보장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며 보험설계사의 수입도 급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