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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광암 예방법이 있을까요?

내용:

방광암은 한국 남성이 많이 걸리는 암중 하나로 2015년 기준 남성의 주요 발생암 8위를 차지하며 전립선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암 등록 통계를 보면 방광암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방광암 환자는 2011년 3467명에서 2015년에 4033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방광암이란?
방광은 사람의 골반 안쪾에 있는 풍선 모양의 장기로 신장에서 걸러져 내려오는 소변을 임시로 저장했다가 일정량이 되면 요도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방광에서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방광암이라고 합니다.


방광암은 언제 발견하냐에 따라 치료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그 중 경요도 방광암 절제술이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방광내시경으로 방광암을 절제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는 방광암이 있는가하면 절제하여 수술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광과 멀리 떨어진 장기에서 전이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환자를 방치하면 기대수명이 3~4개월밖에 안되니 반드시 신속히 치료해야합니다.


방광암의 주요 증상은?

방광암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혈뇨입니다. 
혈뇨는 방광뿐 아니라 콩팥, 요관, 전립선 등의 기관에 이상이 있을 때에도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혈뇨가 방광암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방광암의 발생원인은?

방광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암과 동일하게 유전자 이상이나 변형, 여러가지 암 유별 인자와 환경 등이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광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아울러 평소에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게 되면 발광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니 각종 위험 요인은 줄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