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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화상의 종류를 알아보자

내용:

화상은 주로 피부나 피부 부속기가 열에 의하여 생긴 손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90도 이상의 뜨거운 액체나 물건 및 화염 그리고 일광 등으로 생기며 화학물질이나 전기적 화상의 경우는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특히, 전기화상의 경우는 화상병변이 눈에는 잘 보이지 않더라도 근육이나 혈관, 신경 등의 내부조직이나 장기를 손상시키는데요.
심지어 심장에 부정맥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에게 정밀진찰을 받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화상의 종류는 크게 1도 화상, 2도 화상 그리고 3도화상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1도 화상은 햇빛이나 점중 섬광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피부를 붉게 만들고 약한 열이나 통증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물집은 생기지 않아 일주일 안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2도 화상은 부분층 화상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피부가 뜨거운 액체에 닿았거나 섬광 및 불에 의해 피부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어서 얼룩덜룩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는 형태입니다.
치료는 체액이 흐르거나 화상의 깊이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보통 2주 이상에서 한 달 안에 완치됩니다.
1도 화상과 다른점은 상처가 나아도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치료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층화상이라고도 부르는 3도 화상은 화학물질을 만지거나 고압 전류에 노출됬을때 혹은 고온의 금속을 만졌을 때 발생합니다.
피부가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건조해지면서 막히니 혈관등리 노출되기도 합니다.
특히, 피부 신경까지 손상되면 통증을 느끼진 않지만 치료를 위해 피부이식이 필요합니다.